테슬라가 광고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죠.

워낙 일론 머스크가 이슈를 몰고 다니기 때문에 언론과 전통 미디어 그리고 소셜 미디어에서 테슬라 관련, 일론 머스크 관련 소식이 도배되기 때문에 굳이 커뮤니케이션에 투자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정도이죠.

경제성을 강조한 당시 전기차 및 친화경차들

테슬라가 전기자동차로 자동차 시장에 진입할 당시 시장에서는 이미 많은 전기자동차와 프리우스와 같은 친환경차들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디자인이나 성능보다는 경제성을 매우 중시했죠.

아래는 당시 친환경차로 이름을 날리던 도요타 프리우스 광고입니다.  얼마나 경제적인지 그래서 친화경이 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합니다.

도요타 프리우스 광고 Prius Ad, More green for less green
친환경과 경제성을 극도로 강조한 도요타 프리우스 광고

럭셔리 스포츠카로 포지셔닝하다

테슬라는 전기자동차 시장에 진입하면서 기존 친환경차들이 친환경과 경제성을 강조하는 것에서 반하여, 그 당시의 침환뎡차들과 경쟁하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어쩌면 당시 친환경차의 대명사처럼 알려졌던 도요타 프리우스나 전기자동차 세비 볼트(Chevy Volt)와 경쟁하지 않기로 한것이죠.

대신 테슬라는 전기자동차이므로 친환경이면서도 스타일나고 고성능의 스포츠카 브랜드로 소구합니다.

이는 마진이 많이 남는 스포츠카 시장에서 시작해  ㅍ리미엄 시장으로, 대중 시장으로 점차 시장을 확산하겠다는 일론 머스크의 전략에 따른 것이기도 합니다.

테슬라가 로드스타라는 스포츠카로 시장 진입 시 사용했던 광고 이미지를 살펴보죠.

테슬라 포지셔닝 광고_LAY RUBBER WHERE YOUR CARBON FOOTPRINT USED TO BE
테슬라 포지셔닝 광고_LAY RUBBER WHERE YOUR CARBON FOOTPRINT USED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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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드스타를 출시하면서 경쟁사 엿먹이는 것을 서슴치 않았습다. 포르쉐가 세들어 있는 건물에 포르쉐와 비교하는 광고를 올렸죠.

포르쉐를 도발하는 초기 테슬라 로드스타 스포츠카 광고
도심 경쟁 포르쉐 딜러 근처 건물레 테슬라 로그스터 광고를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