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시작된 신유통혁명이 북미와 유럽을 뒤흔들 것이라는 블룸버그 기사에서 나온 통계하나가 흥미를 끈다.
From Amazon to Alibaba, Grocers’ Agony Is End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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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비율 순위
케익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비율을 각 국별로 비교했는데 역시 중국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왜 케익을 비교했느냐면 Gerocery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유통 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Grocery(식료품?)의 하나인 케익을 예를 든 것이다.
중국은 생각외로 높은 10.3% 정도는 케익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다음으로는 영국이 8.35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프랑시가 5.6% 그리고 미국은 4.7%로 4위를, 독일은 4%로 5위에 올랐다.
한국은 어떻할까?
한국도 여기 그래프엔 나타난다., 한국은 2.7%로 7위를 차지하고 있다.
케익은 신선하고 맛이 있어야하므로 직접 케익을 사서 직접 가져오는 경우가 많은 것은 그만큼 신선에 신경을 쓴다는 것으로 반증한다.
크게 쓸모있는 통계 데이타는 아닐 것 같지만, 케익이란 제품의 매력이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