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밀레니얼 트렌드 자료를 보다가 밀레니얼들은 성평등 그리고 성구분에 대해서 상당히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발견했다.

이 내용을 간략 정리하면서 며칠전에 보았던 앱솔루트의 서울 퀴어축하광고를 다시 떠 올렸다.
이 광고를 보면서 앱솔루트는 왜 이 축제를 축하한다고 햇을까? 이 광고를 소개해야하나 이런 저런 생각을 했는데 결구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을 했다.

1. 밀레니얼들은 성평등과 성구분에 대해서 개방적이다.

오늘 밀레니얼 트렌드에서 읽을 수 있었던 성과 관련된 트렌드를 간단히 정리해 보자

  • 74%의 밀레니얼들은 동성 결혼에 우호적이며,
  • 40%의 밀레니얼들은 성별을 속박하려하지 않는다.

생각외로 성 정체성에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으며, 이들에게 어떤 성을 선택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신념을 타협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다.
기업들은 보다 모든 성별에 관해 더 포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 Rachel Knight and Madeline Nicolaus

또한 밀레니얼들은 다음에 올 커다란 변화의 흐름은 모든 성별에 더 포용적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Millennials think that the next big wave is just being more inclusive of all genders)

2. 기업들은 성평등 및 다양한 선택권을 주고 있다.

이러한 문제 의식하에 기업들은 앱, 매뉴얼 등 모든 커뮤니케이션 툴에서 이러한 성평등이나 성 선택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친구 아이콘을 예전에는 여자는 주변인처럼 처리했다면 이제는 남성과 동등한 존재로 또는 레이디 퍼스트를 표현해주고 있다.

2015년 페이스북의 친구 아이콘이 어떤 철확과 원칙에 따라 바뀌었는지는 당시 작업했던 디자이너의 글을 참조하면 좋겠다.

How We Changed the Facebook Friends Icon

페이스북 친구 아이콘 변경 2015년 전후 비교 logo-facebook

또한 인스타그램은 성별 아이콘을 삭제해 여자인지, 남자인지를 아예 표시하지 않는다.
또 스포티파이나 스앱챗은 중립적인 아이콘을 선택해 불필요한 갈등 요소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토록 하고 있다.

스냅챗 홈 스크린

또 40% 밀레니얼들은 성별을 곡 반드시 정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남성 또는 여성이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고, 이러한 느김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다는 것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많은 기업들은 앱등에서 맞춤 성별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준다고..

  • Facebook은 옵션으로 여성, 남성 그리고 맞춤성별(Custom)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 Apple은 설정하지 않음, 여성, 남성 그리고 맞춤성별(Custom)을 선택할 수 있게 함

  • Google은 여성,남성, 그리고 공개 안 함(Dcline to state)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함

  • 반면 삼성은 아직도 삼성은 남성과 여성 두개만 제공 함

3. LGBTQ 대변 단체 지원 중인 기업들

이러한 트렌드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LGBTQ 대변하는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LGBT는 좀더 알려져 있는데, 이는 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를 의미한다.
그러면 Q는 무엇을 의미할까? Q는 questioning이나 ‘queer’를 의미한다. queer은 주류의 주도적인 담론의 밖에 있는 보다 광범위한 개념이라고 한다.

암튼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Apple, Facebook, instgram, Samsung과 같은 IT 기업들은 LGBTQ 대변 단체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4. 앱솔루트의 퀴어축제 축하 광고

앱솔루트가 이번에 열린 서울 퀴어축제를 축하한다면서 페이스북에 올린 광고

기록 관점에서 공유하고자 하였는데 워낙 생소한 단어들이 많고 밀레니얼 트렌드와 같이 정리하면서 조금 주절주절 긴글이 되고 말았다.

앱솔루트도 LGBT 단체를 후원한다고 밝히면서 아래 광고를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앱솔루트 2018 퀴어 퍼레이드 축하 광고

앱솔루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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