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배송이나 차량 호출 서비스와 같이 요즘 일상화된 서비스는 불과 몇년전만해도 흔하지 않았으며 10년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활성화된 서비스가 있는 것에 비해서 어떤 서비스는 전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죠.

비록 미국인을 대상으로한 조사이지만 Toluna라는 조사회사에서는 온라인 및 모바일로 기존 서비스 방식을 변경한 ‘디지탈 혁신’서비스 이용 현황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혁신 서비스 이용율 비교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배송,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차량 호출 서비스는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밝혀 졌습니다.

  • 아마존이나 월마트가 실시하고 있는 당일 배송과 같은 퀵 배송 서비스 이용이 70%로 가장 활성화되고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밝혀졌습니다.

  • 그 다음으로는 넷플릭스, 흘루로 대표되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6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세번째로는 우버나 리프트의 비지니스 모델인 자동차 공유 서비스는 조사 대상자의 35%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밀 킷(Meal Kits)이나 옷을 빌려입는 서비스 등은 상당히 낮은 이용률을 보였습니다.

  • 렌트 더 런웨이(Rent the Runway)와 같은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의 드레스를 빌려주는 Fashion Streaming 서비스는 약 13% 정도만이 사용할 정도로 아직은 활성화되지 않았습니다. ,

  • 헬로 프레쉬(Hello Fresh)나 블루 에플런(Blue Apron)등이 서비스하는 밀 킷(Meal Kits)도 겨우 19%만이 사용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 널리 알려진 에어 비 엔비와 같은 렌탈 서비스도 23%정도만 사용 경험이 있어 아직 크게 확산되지는 않았습니다.

▽ 미국 파괴적 혁신 서비스 이용율 현황,
Toluna 조사 결과 기반 이마케터 차트 인용

미국 파괴적 혁신 서비스 이용율 현황 Toluna 조사 결과 기반 이마케터 차트

서비스 단종 시 아쉬움이 큰 서비스는?

서비스 이용율은 어떤 서비스가 광범위하게 확산되었는지를 알아보는 질문이라면, 서비스 단종 시 아쉬움이 큰 서비스에 대한 질문은 서비스의 효과 또는 정말 필요한 서비스인지를 알려주는 질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당일배송과 같은 퀵 배송의 경우 66%가 굉장히 아쉬워할 것으로 응답

  • 스트리밍 서비스로 대표되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도 55%로 2위를 차지

위 2개의 응답은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와 순서가 똑 같습니다. 그만큼 필요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밀 킷(Meal Kits) 서비스는 26%, 패션 옷을 빌려입는 서비스는 23%로 서비스가 단종되어도 끝 아쉬움이 없는 서비스로 나타났습니다.

Saturday night vibes (photo: @itsljwright)

Rent the Runway(@renttherunway)님의 공유 게시물님,

이 또한 파괴적 혁신 서비스 이용율과 같른 순서를 보였습니다.

파괴적 혁신 서비스 이용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그러면 이러한 피괴적 혁신 서비스를 새롭게 시도해 볼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이에 대해서 새로운 시도를 할 시 가격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얼마나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느냐 그리고 무료 이용권을 들었습니다.

  • 가격 : 64%
  • 쉽게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Accessibility) : 48%
  • 무료 이용권(free trial) : 40%

이 조사에서는 가격에 대해서 상당하 민감하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가장 많이 사용하고, 없어지면 아쉬움이 많은 서비라 할지라고 가격이 인상되면 과감히 이용을 그만두겠다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 당일 배송과 같은 퀴 배송 : 54%
  • 자동차 호출 서비스와 같은 교통 서비스 : 51%
  • 서비스
  • 를 차
    볼수 없었던 서비스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