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폭발적으로 확산되었던 자전거 공유가 이제는 글로벌에서도 확실히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전부터 자전거 공유는 많이 시도되었지만 모바일 앱과 결제 솔류션 그리고 공유 경제에 대한 인식 증대에 따라 이전과 확연하게 다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어 기존 자동차 공유업체도 자전거 공유 시장에 진입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우버가 자전거 공유 스타트업 Jump를 인수한 후 몇달이 지나지 않아서 우버의 강력한 경쟁자인 Lyft도 자전거 공유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번 월요일(7/2) Lyft는 미국 자전거 공유업계를 리딩하고 있는 Motivate를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Lyft에 따르면 미국에서 자전거 공유의 80%는 Motivate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동차 공유 압체와 자동차 공유업체이 결합은 또 다른 제품 공유와 결합하면서 거대한 에코시스템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고, 그러한 가능성을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를 놓고 우버나 Lyft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한편 에코시스템의 중요한 축으로 떠오른 자전거 공유 서비스 이용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statista가 MotorBike’s Biike SAharing Blog 데이를 인용해 밝힌 차트에 따르면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이용횟수가 2018년 5월 기준 16억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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