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and press Enter.

2018 칸 광고제를 정리하며, 주목할 그랑프리 수상작 10편을 알아보자

2018 칸 광고제가 성료된 후 벌써 1주 이상 시간이 흘렀습니다.
올해 칸 광고제를 나름대로 정리해 보고자 시도를 해봤는데 역량과 시간의 부족을 여실히 한계를 느끼면서 부족한 대로 정리를 마쳐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동안 개별로 정리했던 수상작을 모아 소개해 봅니다.

어느 순간부터 칸 광고제에서 수상작이 엄청 늘었습니다. 카테고리가 다양화되고, 카테고리당 상도 금상, 은상, 동상에서 추가로 티타늄상까지 추가하면서 수상 리스트가 굉장히 많아 졌습니다.

너무 많아지다보니 전체 윤곽을 잡기가 힘들 정도지요.

칸느 국제광고제(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로고 Logo

1. 2018 칸 광고제 그랑프리 수상작 리스트

칸 광고제 수삭장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전체 윤곽을 잡기 위해  2018년 칸 광고제 수상작 리스트를 엑셀로 정리해 보았는데요.
너무 방대한 작업이라 중간에 포기하고 그랑프리 수상작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랑프리라면 나름 권위있는 상인데도 불구하고 (상을 남발해서인지) 그랄프리만 무려 26개 List가 나옵니다. 분야를 다양하게 나누었다는 의미겠지요.
여기에 금상 , 은상, 동상 그리고 최근에 추가된 티타늄상을 합치면 얼마나 많은 수상작이 나올까요?

우리나라 연말 연예 대상이 상을 여러개로 나누어 나눠먹기라는 비판을 받았는데요. 그런 관점에서보면 칸 광고제의 수상 리스트는 한국의 연예대상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엄청난 나눠먹기로 보일 지경입니다.

아래 나름 정리한 그랑프리 수상작 리스트입니다.  컬러로 칠한 수상작은 나름대로 분석해 포스팅을 한 고아고 캠페인들입니다.

▽ 2018 칸광고제 그랑프리 수상작 리스트,
칸 광고제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리스트 by Happist

2018 칸광고제 그랑프리 수상작 리스트 2018 Cannes GRAND PRIX

위 그랑프리 리스트릴 기반으로 살펴 봐야할 그랑프리 수상작을 아래와 같이 9개를 추려보고 여러 올해의 미디어 브랜드로 선정된 스포트파이를 합쳐서 10개 브랜드를 소개해 봤습니다.

2. 2018년 칸 광고제 그랑프리 수상작 10편

격변하는 업계 변화를 다이나믹하게 보여준 2018년 칸 국제광고제 그랑프리 수상작과 특별상을 수상한 켐페인 10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0가지는 주관적으로 선정한 것으로 너무 특별한 의미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칸 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받았다는 것을 그 창의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기 그 창의성의 우열을 가린다는 것은 무의미하지 않을까요?

1. 팔라우(PALAU) 서약 캠페인 – 아름다운 섬나라를 지키고 보호할 것을 약속합니다.

2. 애플 홈팟의 브랜드 정체성을 제대로 보여준 광고, Welcome Home

3. 애플 브랜드 경험의 진수를 보여준 Today at Apple

4. 음악가는 버드를 사랑해 이미지를 만든 버드와이저 ‘TAGWORDS’ 캠페인

5. 인플러언서 효과를 제대로 증명한 나이키 Nothing Beats a Londoner 캠페인

6. 인공지능으로 사후 55년만에 케네디의 연설을 재현한 ‘Find Your Voice’ 캠페인

7. 인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손을 씻게 만든 ‘Healthy Hands Chalk’ 캠페인

8. 촛불보다 저렴한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는 Kingo 태양에너지 시스템

9.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효과적으로 이슈 제기한 The Trash Isles 캠페인

10. 2018 칸 광고제에서 ‘올해의 미디어 브랜드’로 스포티파이(Spotify)를 선정한 이유

2018 칸광고제에서 읽을 수 있는 세가지 인사이트 by Quartz

2.1. 팔라우(PALAU) 서약 캠페인 – 아름다운 섬나라를 지키고 보호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번 광고제에서 팔라우 서약 캠페인은 무려 세개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면서 이번 광고제에서 가장 핫한 캠페인임을 증명했습니다.

  •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캠페인에 수여하는 ‘지속가능한 성장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부분 그랑프리
  • 산업 및 사회 전반에 온전히 새로운 원칙과 기준을 제시할 정도의 혁신적 성과를 보인 결과에 시상하는 티타늄(titanium)부분 그랑프리
  • 다이렉트(Direct) 부분 그랑프리

남태평양의 작은 섬 팔라우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팔라우 환경을 지키고 존중하겠다는 서약을 받음으로서 관광객들을 자발적인 환경보호자로 만든 효과가 인정 받은 것이죠.

먼저 이 나라에 입국하기전에 팔라우 자연 환경 보호 내용을 담은 ‘The Giant’ 영상을 반드시 의무적으로 시청하게 끔 되어 있는데요.

영상에 나오는 이 거인The Giant)는 바로 팔라우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의미한다고 해요. Giant는 그 선의에도 불구하고 광광 도중에 환경을 해칠 수 밖에 없는 존재로 그려지죠. 아이들과 함께 대안을 모색해 가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짧은 영상을 통해서 입국하기전부터 팔라우 환경 보호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입국시 있을 팔라우 서약(PALAU PLEDGE)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입국과 동시에 여권에 팔라우 서약에 서명하게 됩니다.

그 내용은 위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팔라우 국민들에게 방문기간 동안 팔라우 자연 환경을 잘 보호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입국하기전에 여권을 통해서 팔라우 광광 중 자연을 보호하겠다는 서약으로 광광객 모두를 팔라우 지킴이로 만드는 마술은 인구 2만명의 작은 섬나라에  7~8배의 관광객이 몰려들어 환경이 훼손된 과거 경험을 토대로 팔라우 정부와 팔라우 어린이들 그리고 국민들이 함께 만든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여권에 찍혀 서명케하는 팔라우 서약 도장 한글에서 영어까지 각국의 언어로 준비되어 있다 PALAU PLEDGE STAMP

이 캠페인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비롯한 유명인들이 SNS를 통해서 적극 참여하고 공유하면서 널리 퍼지면서, 팔라우의 환경 보호 캠페인이 유엔을 비롯한 많은 기관과 많은 사람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광고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2018 칸 광고제 그랑프리, 팔라우(PALAU) 서약 캠페인 – 아름다운 섬나라를 지키고 보호할 것을 약속합니다.

2.2. 애플 홈팟의 브랜드 정체성을 제대로 보여준 광고, Welcome Home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후발로 진입한 애플(아마존은 2014년, 구글은 2016년 그리고 애플은 2018년 초에 시장 진입)은 스피커로서 음질을 강조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6월 5일 애플의 연례 세계개발자대회(WWDC)에서 애플은 홈팟(HomePod)을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뮤직’과 AI 서비스인 시리(SIRI)를 합친 음악연구가(Musicologist)로 소개했을 정도로 음악에 특화된 스마트 스피커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렇게 음악연구가(Musicologist)로서 애플 홈팟(Apple HomePod)을 소개하는 애플 홈팟의 광고도 어떻게하면 홈팟이 음악을 환상적으로 들려줄 것인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2018년 칸 국제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애플의 Welcome Home은 이러한 브랜드 컨셉을 잘 반영한 광고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2018년 3월 공개된 홈팟 브랜드 광고 Welcome Homed은 ‘Her’ 의 감독 스파이크 존스(Spike Jonze)가 감독한 작품으로도 큰 관심을 받았죠.  광고 하나에도 막대한 투자를 통해서 제대로 된 광고 커뮤니케이션 작품을 만드는 애플의 접근은 많은 시사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 광고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2018 칸 광고제 그랑프리 – 애플 홈팟의 브랜드 정체성을 제대로 보여준 광고, Welcome Home

2.3. 애플 브랜드 경험의 진수를 보여준 Today at Apple

애플은 그동안 제품을 판매하는 곳에서 어떻게하면 브랜드 경험을 제대로 전달하지를 많은 고민을 해 온 기업입니다. 그렇기에 애플 스토어는 단순한 판매 장소가 아니고 애플의 브랜드 철학과 경험을 가장 잘 전달하는 장소로 만들어 왓습니다.

이러한 애플의 전략을 테슬라를 비롯해 효과적으로 브랜드 빌딩을 추구하는 많은 브랜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이런 애플스토어를 년부터는 좀더 외연을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죠. 브랜드 철학과 경험을 전달하는 장소에서 솝자들과 소통하는 커뮤니키가 살아있는 광장이 되고자 한 것이죠.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애플의 접근 방법중의 하나가 바로 ‘Todat at apple’입니다.

애플 브랜드 경험 전략을 이끌고 있는 애플 수석부사장 안젤라 아렌츠는 ‘Today at Apple’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애플스토어를 애플의 가장 큰 제품이라고 정의하죠.
그리고 애플스토어 건물 자체를 하드웨어라고 한다면, 그안에서 일어나는 활동들을 소프트웨어라고 부를 수 있으며 이를 Today at Apple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합니다.

‘Today at Apple은 애플 제품 사용 방법에 대한 다양한 강좌에서부터 시작해 애플 제품을 이용한 예술 작품을 만드는 방법 그리고 유명 아티스트를 초빙한 공연 및 팬 미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열정을 발견하며 가지고 있는 기술을 한차원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진에 관심이 있는 아이폰 사용자라면 사진 촬영, 정리, 편집 등을다루는사진 관련 How to 섹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다 능숙한 포토그래퍼라면 애플 스토어 밖에서 진행하는 빛과 그림자 ,인물 사진 및 스토리텔링등위 기법을 익히는 체험현 Photo Walks에 참여할 수 있죠.

PhotLab은 숙련된 사진가들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착하고 쇼셜 미디어에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자신의 주장과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방법등에 대해 알이볼 수 있습니다.

이 광고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2018 칸 광고제 그랑프리, 애플 브랜드 경험의 진수를 보여준 Today at Apple

2.4. 음악가는 버드를 사랑해 이미지를 만든 버드와이저 ‘TAGWORDS’ 캠페인

역사가 오랜된 브랜드는 그 브랜드를 사랑한 사람들과 함께 역사속에서 그 흔적을 남겨 놓기 마련이죠.  버드와이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음악가들이 활동속에서, 그들의 삶속에서 버드와이저를 가까이 했던 사진을 오늘날 다시 소환해 버드와이저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인지도를 높이고자 한 것이 바로 버드와이저의 ‘TAGWORDS’ 캠페인입니다.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구글 검색을 이용하기 때문에, 구글 검색 플랫폼에서 역사속에서 유명한 뮤지션들이 버드와이저를 마시는 멋지고 역사적인 순간을 담은 사진들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기로 한 것이죠.

그리고 사람들이 그 사진을 찾도록 유도한 것입니다. 사람들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구글에서 유명한 사진들을 찾아 보도록 함으로써 버드와지 브랜드에 대한 연상을 뮤지션과 관련시키고 인지도를 높이고자 한 캠페인입니다.

이 광고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2018 칸 광고제 그랑프리, 음악가는 버드를 사랑해 이미지를 만든 버드와이저 ‘TAGWORDS’ 캠페인

2.5. 인플러언서 효과를 제대로 증명한 나이키 Nothing Beats a Londoner 캠페인

마케팅에[서 인플러언서에 효용에 대한 논란이 많은 가운데 잘 활용하면 인플러언서가 굉장한 마케팅 효과를 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은 캠페인입니다. 나이키는 11배의 효과를 보았다는 는 이야기를 합니다.

나이키는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런던 젊은이들의 사기를 높이고 그들이 숭배하는 영웅이나 인플러언서(Influencers)들 못지않게 히어로가 될 가능성이 있고 그헐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을 성장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스포츠 영웅이나 문화 아이콘으로 구성된 인플러언서(Influencers)들이 런던의 젊은이들의 고난에 찬 이야기들을 전파하면서 이들을 지지하고 고무시켰습니다.

이 캠패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누가 더 성공을 위해서 하드한 연습을 하는 지 배틀이 시작되고, 아이들이 인스타그램에 참여하게 되자, 이러한 배틀들이 모여서 한편의 영화가 되고, 이 영화 이야기가 유튜브에 올려지게 됩니다.

이들의 배틀 영화는 유튜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곧 트렌딩 콘텐츠 1위에 오릅니다.

이러한 캠페인에 참여한 인플러언서는 그라임의 전설 Skepta, 영국 런던 시장, 영화 배우 Chloe Chambers, 캐나다의 래퍼 가수 Drake, 힙합 가수 Michael Dapaah 등등 많은 유명인들이 기꺼이 무료로 참여해 큰 화제를 낳았습니다.

이 광고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2018 칸 광고제 그랑프리, 인플러언서 효과를 제대로 증명한 나이키 Nothing Beats a Londoner 캠페인

2.6. 인공지능으로 사후 55년만에 케네디의 연설을 재현한 ‘Find Your Voice’ 캠페인

인공지능의 발달은 그동안 생각만했던 많은 일들을 이제는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JFK Unsilenced”도 그러한 일중의 하나인데요.

케네디가 1963년 암살로 사망한 후 55년이 지난 후 인공지능을 이용해 당시 예정된 케네디의 연설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었죠.

그리고 그성과를 인정받아 이 과제가 속한 “Find Your Voice” 캠페인이 칸 광고제 그랑프리를 받았죠.

이 광고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2018 칸 광고제 그랑프리, 인공지능으로 사후 55년만에 케네디의 연설을 재현한 ‘Find Your Voice’ 캠페인

2.7. 인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손을 씻게 만든 ‘Healthy Hands Chalk’ 캠페인

손으로 음식은 먹는 인도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할까에 대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은 SAVLON’S ‘HEALTHY HANDS CHALK’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Savlon이 인도의 학교에서 혁신적인 행동 변화 아이디어를 통해 학교 아이들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 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아무튼 인도 아이들에게 손을 제대로 씻도록하는 것은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한게 바로 Healthy Hands Chalk Stick인데요.

아이들이 분필을 사용하고 식사 시간이되면 어찌되었던 분필이 묻은 손을 씻으러 가기 때문에 분필에 비누 성분을 넣기로 한 것입니다.
그러면 손일 씻을 때 분필에 묻어 있는 비눈 성분으로 아이들의 손을 깨끗히 씻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엄청난 훈육을 하지않아도 자연스럽게 손을 깨끗히 씻도록 만든 이 캠페인은 인간 행동공학을 잘 활용하면 얼마나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보여주었다는 평가입니다. 수많은 언론에 소개되고 전국의 학교와 NGO에서 제품 공급이 쇄도한 것은 덤이겠죠.

이 광고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2018 칸 광고제 그랑프리, 인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손을 씻게 만든 ‘Healthy Hands Chalk’ 캠페인

2.8. 촛불보다 저렴한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는 Kingo 태양에너지 시스템

Kingo의 태양열발전 시스템은 사용자들이 별도의 장비를 구비하지도 않고서도 양초와 등의 절반 가격에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마치 양초를 가게에서 사는 것처럼 Kingo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선불 에너지룰 구입한 후 집에서 전기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선불 에너지는 Kingg 에너지 시스템에 맞는 독특한 에너지 코드를 통해서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 기술에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없으므로, 전기가 보급되지 않고 휴대 전화도 보급되지 않은 인구 분포의 50%이상의 소외된 사람들이 전기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듭니다.

이번 칸 국제광고제에서는 Kingo의 에너지 시스템이 빈곤과의 싸움을 개선하고 문명으로부터 소외된 지역 사회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준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사회 영향도(Social Impact)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습니다.

이 광고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2018 칸 광고제 그랑프리, 촛불보다 저렴한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는 Kingo 태양에너지 시스템

2.9.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효과적으로 이슈 제기한 The Trash Isles 캠페인

이 캠페인은 이번 2018 국제광고제에서 PR 부문 그랑프리 등 그랑프리 두개, 금상 2개, 은상 한개 그리고 동상 3개를 수상해 모두 12개의 상을 수상할 정도로 엄청난 반응을 얻었습니다.

북태평양에는 프랑스 크기만한 엄청난 양의 쓰레기 쌓여 있습니다.
많은 정부들은 이렇게 엄청난 쓰레기가 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Plastic Oceans Foundation과 LadBibl은 정부들이 쓰레기에 대해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방법을 찾았는데요. 그것은 엄청난 쓰레기 지대를 공식 국가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해양의 날에 Plastic Oceans Foundation과 LadBible은 유엔에 The Trash Isles를 정식 국가로 인정해 달라는 요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요청을 기반으로 쓰레기 문제를 호소한 영상과 기사들을 공유하고 유명인들과 함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슈 제기를 계속하면서 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국제적으로 이슈화 시키는데 성공합니다.

이 광고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2018 칸 광고제 그랑프리,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효과적으로 이슈 제기한 The Trash Isles 캠페인

2.10. ‘올해의 미디어 브랜드’로 스포티파이(Spotify)를 선정한 이유

2018 칸 국제광고제는 스포티파이를 올해의 미디어 브랜드로 선정했는데요.

그 동안 칸느 광고제에서 2007년부터 2017년까지 미디어 부문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을 선정해 ‘올해의 미디어인(media person of the year)’를 선정해 발표해 왔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이런 관행을 깨고 개인이 아닌 스포트파이(Spotify)라는 미디어 브랜드를 선정하고 이름도 ‘올해의 미디어 브랜드(Media Brand of the Year’)로 변경했죠.

이는 스포티파이가 음악을 이용하는 방식, 브랜드가 음악가들과 작업하는 방식 등에서 많은 변화를 몰고 왔으며, 뛰어난 광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여주었고,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분명한 메세지를 냈기 때문입니다.

  • 스포티파이는 음악 이용방식에 근본적이 변화를 가져왔다
  • 멋진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온 스포티파이 커뮤니케이션
  • 세상의 이슈에 목소리를 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 칸 광고제에서 ‘올해의 미디어 브랜드’로 스포티파이(Spotify)를 선정한 이유
  • 19
    Sha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