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의 힘

게티 이미지의 사진작가 존 무어가 담은 사진 한장이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2018년 6월 12일 미국 텍사스주 리오그란데강 주변 맥시코 국경지대
맥시코에서 넘어온 여자는 국격수비대의 지시에 따라 안고있던 아이를 내려놓습니다.
그러자 아이(언론 보도에 따르면 2살 Honduran asylum)는 겁에 질려울기 시작했습니다.

존 무어(John Moore)는 국경수비대의 협조를 받아 이 사진을 촬영했는데, 이 사진은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무관용 정책’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진이 되었습니다.

존 무어(John Moore)가 담은 맥시코 국경의 구금당하는 엄마와 울고있는 아이 사진
존 무어(John Moore)가 담은 맥시코 국경의 구금당하는 엄마와 울고있는 아이 사진

수많은 언론에서 이 사진을 싣고 이 정책의 야만성을 비판햇습니다.

워싱터포스트 – 난 이아이의 울음믈 멈추게 하고 싶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 사진을 싣고서 타이틀은 ‘난 아이의 움음을 멈추게 하고 싶다. : 사진가의 가슴을 울린 이미자의 아이’라는 표제의 기사를 내 보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보도 내용 난 그녀의 울음을 그치게 하고 싶다 The Washington Post

뉴욕 타임즈 1면을 장식하다.

뉴욕타임지도 이 사진을 일면에 싣고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강렬한 느낌의 표지 커버로 사용한 데일리 뉴스

가장 멋진 타임 커버

타임은 이 사진에 나오는 2살짜리 아이가 트럼프를 쳐다보는 커버를 공개했습니다.

정말 아이디어도 멋지고 구조도 멋지고 간결한 메세지도 멋집니다.
심플해서 메세지가 더 강렬하게 전해 집니다.

Honduran asylum
타임 커버 -이민자의 아이 Honduran asylum과 트럼프

이 사진은 수많은 언론에 보도되고, 불법 이민자의 아이들을 강제로 부모에게거 격리시키는 트럼프 행정부 정책의 야만성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면서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개선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하면서개선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행정 명령에도 불구하고 이미 격리 수감된 아이들에게는 해당이 없는 사항이라 문제가 완전히 풀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진 한장으로 여론을 만들고, 조금 인권이 진보하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었기에 이 사진은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