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중형자동차의 대명사격이었던 현대자동차 소나타가 기존 자동차 광고 문법과는 다르게 매우 감성적인 광고를 선보였죠.

요즘 자동차 부분을 살펴보면서 새삼 예전에 보았던 이 소나타의 감성 광고가 생각이 나서 공유해 봅니다.

가끔 이런 멋진 광고를 볼 수 있다는 것은 가끔 찾아오는 소소한 즐거움이겠죠.

예전 정리했던 쏘나타 브릴리언트 광고였던 괜찮은 광고, 소나타 the Brilliant sound Project 도 참고해 보시길

1.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The Brilliant) 서브 브랜드 히스토리

쏘나타는 1985년 처음으로 출시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중형차로 그 명성을 이어왔습니다.
요즘에야 여러 메이커에서 경쟁력있는 중형차를 출시하면서 경쟁이 치열했지만 한때 승용차 부문에서 쏘나타의 위치는 절대적이었습니다.

소나타는 1998년 4세대를 출시하면서 쏘나타 앞에 Modifier를 붙이는 명명법을 선택했죠. 그때 나온것이 EF 쏘나타

그후 2004년 5세대는 NF 쏘나타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2009년 6세대는 YF 쏘나타, 2014년 7세대는 LF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6세대인 YF 쏘나타는 2011년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K5에 밀리면서 판매가 감소하기 시작하죠. 이에 현대자동차는 차세대엔진인 누우 2.0 CVVL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연비를 갖춘 업그레이드 모델을 2012년 7월 출시합니다

이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모델에 더 브릴리언트라는 서브 브랜드를 붙이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됩니다.
더 브릴리언트는 ‘리브 브릴리언트 (Live Brilliant) 캠페인’으로 현대의 글로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브랜드로 제안되었습니다.

감성의 끝을 보여준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자동차 광고

2012년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를 출시하면서 온 에어한 시작 광고..
기존과 결별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 광고를 시작으로 괜찮은 감성 광고들이 많이 시도되었다.

2012년 7월,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 청각편

현대 쏘나타(Sonata) 더 브릴리언트를 런칭하면서 한국에서 집행한 광고 캠페인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 청각편

흥얼거림
JBL 프리미엄 사운드 &
대화면 스마트 네비게이션

이끌림
다이아몬드 커팅 휠

반짝임
LED 포지셔닝 & 리어콤비 램프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2012년 7월,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 촉각편

2012년 7월 온 에어한 현대 소나타(Sonata) 더 브릴리언트 광고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 촉각편

설레임
스마트 블루링크

편안함
4way 럼버 써포트

두근거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2013년 5월,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 빗방울편

2013년 5월 온 에어한 현대 자동차 광고, 쏘나타(Sonata) 더 브릴리언트 광고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 빗방울편편


비오는 날엔

시동을 끄고
30초만 늦게
내려볼 것

태양아래서만
진가를 발휘하던

썬루프의
전혀 다른 매력을
발견할테니

쏘나타는 원래
그렇게 타는 겁니다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이 광고에 대한 PR 기사는 아래를 참조
자동차 광고 맞아? 고정관념 깬 쏘나타 광고

2013년 6월,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새벽 공기(60초)

2013년 온 에어한 현대 자동차 광고, 쏘나타(Sonata) 더 브릴리언트 광고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새벽 공기


차안의 공기가
아무리 쾌적해진다 해도
새벽 공기보다는
못할테지요

위도우는
바람을 막는 것이 아닌
바람을 맞이 하는 것

쏘나타는 원래
그렇게 타는 겁니다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이 광고에 대한 PR 기사는 아래를 참조
자동차 광고 맞아? 고정관념 깬 쏘나타 광고

2013년 10월,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 볼륨편

2013년 온 에어한 현대 자동차 광고, 쏘나타(Sonata) 더 브릴리언트 광고

자동차에 감성을 더하다 – 볼륨편


쏘나타 오디오 볼륨이
45까지인 건
가끔은 차 밖에서
이렇게 들어보라는 뜻

이 광고 OST는 헨델이 작곡한 ‘Ombra mai fu(그리운 나무 그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