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국 출산율이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한국 연도별 출산율 추이를 살펴보고 중국, 일본, 북한같은 주변국과 비교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괴의 비교를 통해 한국의 현 상황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러한 이유나 근본적인 치유 방법은 능력을 벗어난 관계로 정보 전달 중심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1. 출산율 정의 방법

출산을을 정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우리나라 통계청에서는 합계출산율, 조(粗)출생률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합계 출산율(TFR, Total Fertility Rate)은 여성 1명이 평생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 지표로서 연령별 출산율(ASFR)의 총합이며, 출산력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라고 통계청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조(粗)출생률은 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말 그대로 현재 인구내에서 어느 정도 출생되는지를 살펴보는 지수입니다.

출생율 관련해 글로벌로 통용되는 지표는 합계 출산율(TFR, Total Fertility Rate)이 공식적으로 널리 통용되어 각국 비료 지표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임신한 여인

2. 2017년 한국 출생아 수 합계출산율

2018년 2월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출생, 사망통계 자정 결과 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2017년 한국의 출생관련 통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 출생아 수 35만 7천 7백 명, 전년대비 4만 8천 5백 명(-11.9%) 감소
  • 조(粗)출생률(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은 7.0명, 전년보다 0.9명(-11.4%) 감소
  • 합계출산율은 1.05명, 출생통계 작성(1970년) 이래 최저치
  • 전년대비 30대 초반 출산율 가장 크게 감소(해당 여자 인구 1천명당 110.1명→97.7명)
  •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2.6세, 고령(35세 이상) 산모 출산 비중은 증가(26.4%→29.4%)
  • 전년대비 첫째아(-12.0%), 둘째아(-11.9%), 셋째아 이상(-12.4%) 출생아 수 감소
  • 시도별 합계출산율 세종(1.67명), 전남(1.33명), 제주(1.31명)가 높고, 서울(0.84명)과 부산(0.98명)은 1.00명 이하

2017년 사망자수는 28만 5천 6백 명(2016년 4천 8백 명(1.7%) 증가)으로 인구 증가는 7만 2천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016년 인구 증가는 , 전년 12.5만명증가에 비해서 증가폭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모래가 묻은 예쁜 아기 발

3. 연도별 출생아 수 및 합계출생율 추이

공개된 데이타를 기반으로 1950년부터 2017년까지 장기간 연도별 출생자 수 및 합계출생율 추이를 살펴보았습니다.

연도별 출생자 수는 1950년 한국전쟁중에도 63.4만명에 이르렀고, 1961년 108.1만명으로 정점에 달했네요.
이후 출산율 저하 정책 등의 영향으로 계속 하락했고 2002년부터는 40만명대로 하락했고 2017년에 처음으로 30만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추세로가면 조만간 20만명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망자 수가 20만명대이니 인구 감소가 시작되는 시기도 점점 더 빨라진다는 우려가 높은 것 같습니다.

합계출생율은 1960년 6.2명에서 2017년 1.05명으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여기에는 임신 가능 연령대 여성의 감소 그리고 평균 출산 연령이 증가 등의 요인도 있지만 육아 비용 증가 등 저차 육아 환경이 어려워지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한국 연도별 출생아 수 및 합계출산율 추이

한국 연도별 출생아 수 및 합계출산율 추이

4. 한국과 다른 나라들과 비교

그러면 한국의 출생율 저하 현상을 주변 중국 및 일본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비교하기를 좋아하는 미국 등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 비교는 세계은행이 제공하는 그래프를 인용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1960년대엔 중국과 더불어 매누 높은 출산율을 자랑(?)하는 국가였지만 1984년부터는 미국, 중국, 일본등과 비교해도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1989년부터 2000년까지는 일본보다는 높아지기는 했지만 2001년부터는 다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한국, 미국, 중국, 일본의 연도별 합계출산율 추이

이번에는 많이 비교되는 유럽 여러 국가들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유럽 제 국가들도 출산율이 낮아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국가들인데요. 이들 국가들은 굴가적으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트렌드 그래프를 보면 최근들어 조금씩 출산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 이들 유럽 국가들과 비교해 보아도 2002년부터는 낮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과 비교해 보아도 한국의 출산율을 한참 낮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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