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and press Enter.

2018년 벽두부터 거세게 타오르는 성희롱 방지 캠페인 #TIMESUP

2018년 새해 벽두부터 300여명의 헐리우드 여배우들을 비롯한 많은 여성들이 직장에서의 성희롱과 부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운동에 나셨다고 하네요.

그들은 블루 컬러 여성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1300만달러 법적 방어 기금을 모금했습니다.

이 운동은 #TIMESUP으로 명명되어 벌써 트위털를 통해서 활발하게 전파되고 있고 여기에는 Shonda Rhimes, Ashley Judd, Eva Longoria, Reese Witherspoon과 같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TIMEUP Campaign

이 운동은 특히 블루 컬러에 초점을 맞추고 이들이 종사하는 미국 전역의 직장에서의 성희롱 퇴치, 성평등을 지지하는 캠페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성희롱 문제가 주로 영향력이 큰 헐리우드 중심으로 전개된 데에 대한 비판이 있었는데 이에 대한 반작용인지는 모르지만 이번에는 그동안 외면받았던 블루 컬러 여성 노동자를 중심에 두고 시작되고 있습니다.

300여명의 헐리우드 여배우들이 서명한 공개 서한을 담은 편지가 2018년 1월 1일자 뉴욕타임즈와 스페인어신문 라 오피니언 (La Opinion)에 전면광고로 실렸습니다.
아래 그 편지 내용중 일부입니다.

“Harassment too often persists because perpetrators and employers never face any consequences. This is often because survivors, particularly those working in low-wage industries, don’t have the resources to fight back,”

직장에서 가해자나 고용주 모두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았기 때문에 직장에서 성히롱은 너무 자주 발생합니다. 이는 저임금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이러한 성희롱에 반격할 아무런 힘이 없기 때문에 더욱 더 그렇습니다.

▽ 뉴욕타임즈에 실린 #TIMESUP Campaign 호소문

뉴욕타임즈에 실린 #TIMESUP Campaign 호소문

#TIMESUP Campaign02

아래는 이 캠페인 트윗 몇개를 모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