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장난이 아니다.
여기 convoyinvestments.com에서 그린 Rise and fall of some famous asset bubble이라는 그래프를 소개해 본다.
이미 인터넷에서 널리 퍼진 알려진 그래프이기도하다. 이 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처음 시작 가격의 50배(지금은 그 이상이겠지) 상승하면서 그 유명한 튤립 버블의 모습을 따라가고 있다고 한다.
비트코인이 튭립의 길을 갈지 아니면 다른 제3의 길을 가게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요듬 각국 정부에서 이 비트코인을 하나의 자산의 일종으로 인정하면서, 원래 시작했던 차세대 화폐가 아닌 어쩌면 버블의 가능성이 더 높아지지 않았을까?
2017년 12월 9일 쿼츠에서 비트코인이 또 다시 기록을 갱신했다고 가격 변화 그래프를 공개했다.
이 그래프를 보니 비트코인이 2007년부터 시작하고 있다.
이렇게 인고의 시간얼 걸쳐 준비해온 사람은 떼돈을 버는 것인가?
어제 명회가 비트코인에 대해 묻는 젆롸를 받고나서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는 내가 갑자기 한심해지기도 했는데…
도대체 애는 어디까지 갈까? 대박일까 쪽박일까? 미국쪽 방성오에서 어제부터 엄청 이슈가 되고 있나 보다.
알렉사의 Fresh Reporting에서 이틀 연속 비트코인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