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요즘 길거리로 나가보면 꼭 한번 보고 들어오는 게 ‘노트8 예약 판매’ 문구인 것 같습니다. 모든 휴대폰 대리점들이 노트8 특수를 겨냥하고 있는 것 같구요. 가격을 100만원 이하로 떨어트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프리미엄 폰’의 지위(!)를 유지하고자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경쟁사 LG전자의 V30의 경우 80만원대까지 가격을 떨어트렸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가격을 책정한 건, “LG전자와는 사양이 비교가 안되는 폰이야!”를 알리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그렇죠.
      대부분의 스마트폰 대리점에서 집중하는 제품이 갤노트8이죠.
      그것은 그만큼 제품력 + 브랜드력+대기수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비지니스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인듯 합니다.

      가격은 아이폰 텐이 기대 수준을 많이 높여 놓아서 관심있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가격 상승을 당연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실 구매자들에게 아무래도 가격 저항을 부르는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이번 갤노트8 예판 성적이 처음에는 좋았지만 결국 65만대에서 80대정도 예상하는 것을 보니 갤럭시S8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10만원~15만원정도 비싼 탓과 갤럭시S8이 어느정도 수요를 선점한 탓도 있겠죠.

      LG V30은 갤노트가격을 보고 과감하게 가격을 올랴서 90만원대 중반으로 세팅을 했습니다.

      https://happist.com/555327/ 에서도 지적을 했지만 원래 전략대로 80만원 초중대를 유지했다면 대박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은데 욕심을 부리다보니 어느정도 팔리는 수준에 그칠것으로 감히 예상을 해봅니다.

      저는 지속 지속적으로 LG 스마트폰은 아직은 삼성과 동급으로 견주기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V30이 좋은 제품이지만 갤노트8이나 갤S8를 능가하지 못하기에 (솔직히 V30의 명확한 USP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경쟁사를 압도하는 )

      이번 아이폰 템이 출시되고 본격적인 마케팅 전쟁이 시작되면 결과가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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