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님

    부장님 글보니.. MRI결과는 괜찮으신거죠?
    한가지 덧붙이자면 가성비도 한몫하지않았을까 싶어요.
    요즘 배불리 맛있게 한그릇 5천원에 먹을수 있는곳 많지 않잖아요. 같이 한번더 먹으러 가시죵

    • 수정님께서 답글도 달아주시고 영광..

      MRI검사 결과는 나쁘진 않아요.
      완벽한게 없다는 전제하에..

      이 집 칼국수가 그래도 저렴하긴한데 아직도 더 저렴한 곳도 많더라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름 가격 경쟁력이 있어 학생들도 많이 오나봐.

      언제 같이 식사해 고마워

  • 강태응

    어디 아프셔? 이미지에 안 맞음. 그 짝 이미지는 “아! 씨X, X나 바빠 아플 틈도 없고나아아”임.
    Anyway, 이제는 맛 칼럼니스트로도 함 활동해보시게?
    오타는 여전 하시군.
    최동순의 시그니처 ——————–> 오.타!!

    • 형님께서 댓글도 다랑주시고 영광입니다.
      우선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올 여름 유난히 덥던데 잘 버티고 계실줄 믿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안면근육마비가 와서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정밀검사를 받아봤습니다. 뇌 혈과과의 관계가 있다는 설도 있어서요. 그래서 CT도 찍어보고 조명제를 주사한 MRI도 찍어봤습니다. 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다는 담당 의사의 소견입니다.

      안면근육마비는 대부분 원인을 모른다고 하네요. 이는 사양의학에서는 멜이라는 사람이 처음 발견해서인지 메씨 마비라고 부르며 ,한의학에서는 구안아사 라고 불리는 병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오른쪽 안면마비가 와서 한쪽 눈을 감는게 쉽지 않고 한쪽 입 근육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식사나 말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엄청 챙피했는데요. 사람이 어눌해지잖아요.
      이 병은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낳을 확율이 매우 높다고하니 낫겠죠. 그러려니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의사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라고 하네요.

      좀 쉬어야하는데 .. 게으을 수 없어서 고민입니다.

      그나저나 “아! 씨X, X나 바빠 아플 틈도 없고나아아” 이 이미지는 너무 극찬이라는 생각입니다. 하하하

      • 강태응

        아, 가볍지 않은 상태군요. 것두 모르고 댓글을 너무 버르장머리없게 달았습니다. 쏴리.
        제 조언을 또 버르장머리없이 드리자면…일과 휴식의 비중을 좀…네?
        밸런스를 좀…응? 시간은 내는게 아니라 만드는 거래요. OK?
        시간을 만들어서 쏘주도 한잔 사주시고…OK? OK !
        암튼, 속히 좋아지길 바래요.
        ps.) 휴가는 무슨… Everyday holiday인 백수에게 그게 뭔 인사냐

        • ㅋㅋ
          정말 죄송합니다. 그럴수록 다른 곳을 볼 수 있도록 여여를 가져야지요. (한대 맞을 소리를 하고 있네요..)

          몸이 조금 좋아지면(사실 말하는 거 먹는 거 몇가지에서 바보같은거 빼고는 힘든 것은 없는데요. 자중하라고하니..) 연락드려 쐐주 한잔 하시지요. 2~3주내에 연락을 드릴께요.

          그리고 여유를 가지고 멀리 보도록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