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이 있는 글귀]김수영,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직장 생활을 한다는 것은 때로는 고역이고 때로는 나의 의지를 100% 말살해버리는 몰쓸 존재이기도 하고 때로는 목에 풀칠을 해주게하는 유혹이기도 하고 한없이 비굴해지는 순간 순간을 견뎌야하는 인내의 장이기도 하다.

때로는 독한 마음으로 밑의 친구에게 쓴 소리를 해야하기도 하고. 힌들 것 알면서도 미안하지만 이것 좀 해줘라고 뻔뻔하게 이야기 해야 한다..

나도 너무 빡센일들로 지쳐 있을 때, 나와 소통을 포기하고 윗 상사와 소통을 통해서 거취를 정해 알음 알음으로 알려왔을 때 정말 속상하였다.

배신감도 들고..

그런 상태라서 강하게 굴었나보다,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으니..
암튼 그 날 일었던 글중에서 눈에 띄었던 글, 마음에 들었던 글

김수영,<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 봐>

나도 자유 의지를 가지고 훨훨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