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소년 양병철

    애플보다는 아마존입니다. 책으로 출발, 전자 도서, 전자상거래, AWS, 오프 매장까지 아마존은 가장 전략적 포석과 자신들의 필요를 통해 외부의 필요를 검증하고, 이를 사업화하는데 탁월한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아마존이 1조달러 회사가 된다면 온보다 오프네트웍으로 윌마트 이상의 매출을 만들어 갈 확률이 높다 생각합니다.

    편의점처럼 촘촘한 오프 네트웍을 만들어 정부가 하지 못하는 서비스, 정부가 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사회 제국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제프 조제스의 야먕 아닐까 싶습니다.

    인류 공동체는 먹거리, 일거리를 따라 이동했음입니다. 구글, 페이스북, 애플보다는 아마존이 인터넷 기반 사회공동체가 필요한 것을 다 갖추어가는 완결성 면에서 상당히 앞 서 가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금이 거의 정점이라 1조달러 이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합니다.

    • 네, 저도 아마존이 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인류 공동체는 먹거리, 일거리를 따라 이동했음입니다.’다는 지적이 판단의 좋은 준거가 될것 이고 아마존이 그들만이 생생계를 만들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그 성과는 조금씩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뉴욕타임즈에 흥미로운 기사가 올라왔네요.
      https://www.nytimes.com/2017/03/25/technology/amazon-wants-to-crush-your-store-with-its-technology-might.html?smid=tw-nytimes&smtyp=cur&_r=0
      아마존이 오프라인 스토어를 가구, 가전등까지 확대한다는군요.

      다만 애플도 지금까지 꾸준히 새로운 비지니스를 많이 많들어왓으므로 그양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2021년이 어쩌면 가깝고 어쩌면 먼 미래의 일일 수도 있지만 그 때 꽃을 피우려는 지금쯤 먼가를 시도하고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