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rberry 는 예전에 제 와이프가 좋아하던 브랜드 인데, 지금은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브랜드라는건 결국 내구성 + 품질이 보장되니 비싼 가격을 지불하는건데, 요즘 Burberry 는 예전에 비해 내구성이 형편없어졌다고 합니다. 물론 제 와이프의 주장일 뿐이고,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한번도 Burberry 제품을 사용하거나 입어본적이 없어서.

    저는 반대의 이유로 Coach 제품은 죽을때 까지 다시 안살겁니다. 20대 초반에 직장생활하면서 양복이나 지갑, 구두 같은거에 관심만을때 Coach 지갑을 하나 샀었는데, 매장에 직원이 Coach 지갑은 다 닳기전에 먼저 분실할거라고 말하길래, 뭐 그만큼 가죽질이 좋다는 표현인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하.. 정말 20년 가까이 써도 지갑이 너무 멀정하게 유지되는.. ㅠㅠㅠㅠ 너무 멀쩡한 상태로 유지되서 버리기도 그렇고.

    다른 브랜드 세일할때 산것도 있고, 선물받은것도 있는데, 이 빌어먹을 Coach 지갑때문에 다른 지갑들은 제대로 쓰지도 못했었습니다. 거의다 다시 누구 줘버리고 그랬던…

    내구성이 나빠도 문제겠지만, Coach 처럼 사람이 질려버릴때까지 내구성이 유지되는 제품은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제품도 두번다시 Coach 제품은 안살겁니다. 특히 지갑은 Coach 를 다시 샀다가는 죽을때까지 써야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관계로…

    • 그런 의미라면 Coach가 정말 대단한 제품인데요.
      원래 명품이 하는 이야기가 비싸지만 정말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요.

      님의 말씀을 드리니 Coach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Burberry 품질 문제가 있다면 프로세스를 급격히 혁신하면서 예를 들어 패션쇼 후 6개월을 6~8주로 당기는 과정에서 제대로 모니터링이 안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 시간을 단축한다는 은 어느정도 품질에 리스크를 안고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대단하다라는 의미로 쓴게 아닌데 그렇게 받아들이시네요. ㅠㅠㅠㅠ

        Coach 는 못쓸 제품이다 라고 표현 한 것 입니다.

        청바지를 하나 만들어도 어느정도 입으면 무릎에 구멍도 나고 바지끝도 헤어지고 그렇게 청바지를 만들어 줘서 구매자가 새 청바지를 살 수 있는 핑계? 이유를 제공해줘야 하는건데, Coach 는 이런 planned obsolescence 가 뭔지도 모르는거죠.

        모르겠습니다. 요즘도 Coach 가 그런식으로 제품을 만드는지는. 그렇지만 겁이 나서 확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Coach 제품을 두번이나 사서 쓰기에는 제 인생이 너무 짧은 것 같아서. ㅋㅋㅋ

        • ㅋㅋ
          제 집사람도 미국 출장길에 사다준 코치 지갑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라 그 이미지는 나쁘지 않아서요.
          근데 저는 몇 십년 쓸 수 있는 지갑이라면 완전 소중할듯 싶은데요.
          현재 제 몇년안된 지갑이 널널해져서 어떻게든 개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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