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0.2 C
New York
수요일, 12월 4, 2024

Buy now

IT2016년 음악 산업 동향 보고서 - 오디오 스트리밍이 유투브를 제치다

2016년 음악 산업 동향 보고서 – 오디오 스트리밍이 유투브를 제치다

BUZZANGLE MUSIC이른 곳에서 2016년 음악산업에 대해 분석한 리포트를 내놓았고 이를 포브스에서 기사화 했습니다.

포브스 기사에서 언급되는 보고서는 2016 U.S. MUSIC INDUSTRY REPORT 를 보시면 됩니다.

2016년 앨범 소비 추세

2016년 음악산업의 전반적 소비 동향입니다.

  • 앨범 소비는 전년 비 4.9% 성장했으며, 앨번 판매는 전년 비 15.6% 감소했습니다.

  • 개별 곡의 소비는 27.2% 성장했습니다.

2016년 미국 음악산업 전반적 소비 동향 - 앨범 및 개별 곡 소비 추이

이 기사 내용을 간략히 요약해 봅니다.

지난 몇년동안 그랬던 것처럼, 스트리밍서비스는 2016년에 폴발적으로 성장했지만 음악 산업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던 사람이나 음악을 온라인으로 듣고 싶었던 사람에게는 새삼스러운것은 아닙니다.

스트리밍이 가능한 모든 모든 방면에서 스트리밍이 증가하고 있단 사실은 놀랄만한 것은 아니지만, BuzzAngle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듣고 싶어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모든 온라인 채널들은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사용자들은 새롭고 더 흥미진진한 옵션을 위해 오랬동안 사용해왔던 (유튜브) 즐겨찾기를 떠나고 있습니다. (a report from BuzzAngle states that while almost every online destination where people can listen to the music they love is experiencing explosions in traffic, users are leaving a time-tested favorite for newer, possibly more exciting options.)

리포트에 따르면 수백만명이 유투브에서 음악 스트리밍을 을 목정으로 만들어진 스트리밍 전용 사이트로 전환했습니다.
2016년 주문형 오디오 스트리밍이 82.6% 성장해 2,500억곡이상의 곡들이 플레이 되었습니다.

2016년 음악 산업 동향 보고서 - 오디오 스트리밍이 유투브를 제치다 5

반면 적법한 뮤직 비디오든 아니든 비디오를 통한 음악 스트리밍도 증가했지만 7.5% 증가에 그친 1,810억곡이 플레이 되었습니다. (비디오 스트리밍과 오디오 스트리밍) 두 포맷 모두 성장하고 있지만 두 포맷간이 격차는 크지 않지만 그 갭은 점차 벌어질 것입니다.

2016년 음악 산업 동향 보고서 - 오디오 스트리밍이 유투브를 제치다 6

오랜 시간, 전 세계 사람들은 YouTube를 통해 좋아하는 음악을 스트리밍했습니다. 유튜브는 사람들이 무료로 히트 곡을들을 수있는 인터넷상의 첫 번째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라디오는 수십 년 전부터 있었지만, 전통적으로 어떤 제어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YouTube가 처음 등장하고 음악가들이 한꺼번에 많은 뮤직 비디오를 업로드하기 시작했을 때 유튜브는 게임 체인저였습니다. YouTube는 Spotify 나 Pandora와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이 출시 되기 훨씬 이전에 등장했으며, (오디오 스트리밍같은)회사가 등장해서 오늘날과 같이 방대한 청취자 수를 얻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비디오 호스팅 서비스는 어디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Spotify, Apple Music, Pandora 및 기타 많은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증가는 YouTube 죽음을 의미하지 않으며 심지어 유튜브 힘의 감소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YouTube는 여전히 시청률은 성장하고 있고 서비스가 중단 될 가능성은 낮지만 (오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이 시장 점유율을 빼앗고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용, 건너 뛸 수있는 광고 또는 신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꺼리는 요소 등 YouTube를 계속 사용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동시에 수백만 명의 음악 애호가들은 (오디오)스트리밍을 시도하고 그러한 인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합니다.

이것은 오랫동안 로열티 지불관련래 구글 소유의 거인(즉 유튜브)과 싸워왔던 음악 산업에게는 좋은 소식입니다. 근본적으로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의 (음악 저작권) 지불금은 고통스럽게 낮지만 YouTube는 최악으로 더 낮습니다. 사람들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중단하지 않을 것 입니다. 실제로 몇 년이 지나면 수백만명이 앨범을 구입하지 않고 싱글을 선택하거나 자신이 선택한 스트리밍 플랫폼에만 사용하게 됩니다. (오디오) 스트리밍 플렛폼이 대중의 관심과 선택을 사로잡았으므로 업계 전반의 수익은 꾸준히 증가 할 것입니다.

Subscribe
Notify of
guest
0 Comments
Oldest
Newest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