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우리가 묵었던 괌의 숙소인 PIC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휴양이라는 핑게로 대부분의 시간을 여기에서 보냈으므로 한장을 할애해 이야기를 풀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찍어놓은 사진도 가장 많이 있었구요.

1. PIC 개요

PIC는 PACIFIC ISLANDS CLUB의 약자로 괌과 푸켓의 2군데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간 PIC 괌은 777개의 객실을 갖춘 괌 최대의 종합 휴양 리조트로, 4만여평 규모의 워터파크에서는 70여가지의 각종 레저와 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운 투문지구에 위치해 있어, 공항에서 PIC가 빤이 보입니다. 보일 정도로 가깝기 때문에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15분이내로 도착할 수 있죠. 택시 요금은 18~20달러정도 나옵니다. (2016년 12월 말 기준)

▽ 괌 공항에서 우리가 묵을 PIC을 바라보고 담은 사진,
공항에서도 빤히 보일 정도로 PIC 괌은 공항에서 가까이 있다.

▽ 괌에서 가장 유명한 투몬베이 지역에는 그멋진 해변에 따라 엄청나게 많은 리조트와 호텔들이 자리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가져온 투몬지구 지도

괌지도_투몬지도

위에서 이야기한대로 4만여평의 워터파크는 괌에서도 수장장 시설이 가장 잘 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워터파크에서는 트렘블링, 스노클링, 윈드서핑, 워터슬라이 등 60여가지의 각종 레저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는 만능 스포츠맨이자 엔터테이너인 클럽메이트가 레저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들은 관광객을 보호하는 가드 역활과 더불어 각종 활동시 바람잡이 역활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괌 투몬지구에 있는 PIC,
PIC는 수영장 시설이 잘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아래 PIC 전경 사진, 출처는 wellchoi.dothome.co.kr

2. PIC 괌의 풍광들

인터넷에서 찾은 지도에 PIC내의 주요 시설들을 나름대로 위치를 표기해 보았습니다.
이를 보면 PIC 리조트 전반의 위치를 대략 알 수 있을 것입니다.

PIC GUAM 리조트 지도 Pacific Island Club Map 위치 설명

워터 슬라이드

이번 괌 여행 중 은결이가 가장 좋아했던 워터슬라이드예요.

에전에는 무섭다고 이런 슬라이드를 전혀 하지않더니 이번에는 제대로 재미를 봤는지 대부분의 시간을 여기서 보내더군요.

▽ 워터 슬라이드를 타려면 이런 스치로폼 재질의 도구를 들고 올라가 이를 타고 내려옵니다.

▽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가기 위해 준비 중인 은결

▽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는 은결

풀장

PIC에는 여러 개의 풀장이 있는데요.
그 풀장들의 풍경을 보겠습니다.

▽ PIC 풀장으로 가는 길에 만난 이정표

괌여행_PIC 풍경_이정표-4720

▽ PIC 풀장으로 진입하면 만나는 이정표,
왼쪽으로는 Siheky Splash pool이고 오른쪽은 워터슬리이드와 연결되는 메인 풀장이다.

괌여행_PIC 풍경_이정표-4889

▽ Siheky Splash pool

▽ 워터 슬라이드와 연결되는 메인풀장

괌여행_PIC 풀장01-

▽ PIC 풀장중에서도 가장 멋지다고 생각되는 어린이 풀장의 모습.
사람이 없는 모습을 담으려고 아침 일찍 나가 담아 보았다.

괌 여행_PIC 어린이 풀장-4655

스노쿨링

PIC 자체에 스노쿨링할 수 있는 풀장(?)이 있고 여기서 강습을 겸해서 스노쿨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스노쿨링 강습 모습

▽ 사람들이 스노쿨링하는 모습

▽ 은결이도 스노쿨링하겠다고 시도했는데 자꾸 물이 샌다고 나오곤해서 결국 포기,
비싼 돈주고 사가지고 갔는데 은결에게는 무용지물이되고 말았다.
내가 사용해 보니 문제는 없었는데…

카누를 타보자

PIC에는 꽤 긴 거리의 카누 코스를 마려해 놓고 있습니다. 마치 정글속을 카누타고 나가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죠.

트렘블린

하늘을 나는 경험을 하고 싶으면 이를 트렘블린에서 충족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애들에게 인기있는 트렘블린
아쉽게도 PIC 괌에는 트렘를린 할 수 있는 기기가 딱 한대 있습니다. 그래서 예약이 필수죠.
예약은 트렘블린 장소에서 받는데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저희는 식사를 하고 부랴부랴 달려가서 9시 45분 타임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예약 장부에서 보듯이 한 사람당 5분을 할애해서 태워주고 있었습니다.

▽ 살짝 담아 본 트렘블린 예약 장부

트렘블린 예약 장부

▽ 트렘블린 장비를 장착하고 있는 은결

▽ 트렘블린 중인 은결,
생각보다는 즐거워 하지 않았음

▽ 트렘블린 중인 은결,
처음에는 무지 즐거워했지만 점차 흥미를 잃어 5분을 채우지 못하고 내려왔다.

이밖에도 너무도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쓰다보니 지쳐서 PIC에서의 즐거운이야기 이정도 마치고 아쉬운 부분은 다음 편에서 추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렁뚱땅 다녀온 괌(GUAM) 여행기

얼렁뚱땅 다녀온 괌(GUAM) 여행기 – 출발편

얼렁뚱땅 다녀온 괌(GUAM) 여행기 – PIC GUAM에서 즐거운 시간

얼렁뚱땅 다녀온 괌(GUAM) 여행기 – PIC GUAM의 아름다운 풍광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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