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이 저만치 달려가고 있다. 벗꽃도 피크를 향해 가고 있으며 목련이 이미 지고 있다. 응달이 많은 우리동네는 아직도 목련이 꽃봉우리를 틔우고 있지만 다른 곳은 이미 이미 지고 있다.
봄의 한 가운데에서 그 동안 담아보았던 목련 사진들을 다시 꺼내 본다. 주로 출퇴근길에 담아본 사진들이라 담은 장소가 일정하다. 정말은 좋은 시간에 최적의 시기에 담았는 지는 아쉬움은 있다.
이번 그 동안 담았던 목련꽃을 이런 저런 효과를 주어 보정을 해 보았다. 보정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것은 게으름이 첫번째요 보정을 해도 특별히 좋아진다는 느낌도 없는것이 두번째 이유이다.
다르게 바라보기 1 Black & white톤으로 목련 바라보기
말 그대로 블랙 & 화이트 톤으로 꾸며보다… 무른릇 모든 사진이 그러하지만 흑백톤은 묘한 느낌을 준다. 자연스러운 컬러사진에서는 당연시했던 장면들이미만 이미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야 하므로 흑백이든 UX나 새로운 접근을 하겠다는 입장 임
다르게 바라보기 2 조금 올드한 느낌을 담아보자
다르게 바라보기 3또 다른 느낌을 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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