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은 날…

점심 시간이 문득 카메라를 들고 택시를 탓다… 어리를 가야하나…

어느덧 벗꽃이 만발한 시간이 다가왔다.

작년에 가 본 경기 도청엘 가보기로 했다. 이른가 늦은것인가 조금 헷갈린다. 서울에서는 여의도 벗꽃축제를 한다고하는데.. 넘 늦은 것은 아닌가 싶기도하다… 이런 저런 생각에 택시분께 수원에서 유명한 벗꽃은 어디예요?라고 물으니 광고산 입구라고 알려주신다. 담에 거기엘 가봐야지..

경기도청의 벗꽃은 아름다웟다.. 혼자 온 사람은 나밖에 없어서 조금 우울하긴했다… 그러려니 해야지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담아본 사진을 공유해본다. 항상 모니터에서 확인할때면 뭐야 이거라는 허무함… 이것밖에 안된다는 답답함…

▽ 정상적인 각도로 Color만 편경해 보았다.

경기도청에서 벗꽃을 만나다 wide-0302.jpg

▽ 위와 같은 사진이지만 돌려서 다른 느낌을 주려고 했다.

경기도청에서 벗꽃을 만나다-0302.jpg

▽ 돌린 상태에서 컬러를 바꾸어 보다… 노을 느낌을 내려했는데 전혀 효과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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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뒤의 흐드러지게 핀 벗곷들..
경기도청에서 벗꽃을 만나다-0311.jpg

▽ 경기도청 입구에서 만날 수 있는 오랜된 벗나무..
경기도청에서 벗꽃을 만나다-0355.jpg

▽이 벗나무들은 얼마나 오래갈까?
고목에서 꽃이 피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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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서 담아 본 아름들이 벗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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