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집에 일찍와서 책장의 책을 살펴보다 “사진, 광고와 생각을 통하다”라는 사진 or 광고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광고중에서 사진에 기반을 둔 광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니 전에 다루었던 냉장고의 신선함을 식품의 신선함을 정교하게(?)표현해 이야기했던 서브지로 냉장고 광고가 눈에 들어 잠깐 소개해 봅니다.
서브지로 냉장고는 미국에 기반을 둔 빌트인냉장고 브랜드로 미국 블트인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는 두개의 comp 시스템과 2개의 냉가기시스템을 갖추고 신선함을 자신들의 주요한 소구포인트로 삼고 있습니다. 빌트인냉장고면 고급스러운 주방과의 조화등을 이야기할법도한데 신선함을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서브제로 냉장고 광고는 Robb Debenport라는 사진가의 식품의 매크로한 사진들을 주제로 해서 자신들의 신선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Robb Debenport의 개인 블로그는 http://www.robbdebenport.com/fresh-food/ 이니 참고하시길..
그리고 아주 간단한 카피로 자신들의 주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래 몇개의 광고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Give the food its due
라스베리의 신선함을 잘 표현주는 사진,
2010년, Fresh is everthing
아래는 2010년에 집행된 광고, 솜털이 보이고 결이 살이있는 벗섯의 싱싱함을 보여주며 Fresh is everthing라는 간결한 카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Respect the food
Freshness above all.
책에서 아주 리얼하게 표현해 놓았습미다. 융크린 새우의 부분을 푸른 잉크가 밴듯한 아름다운 색깔로 엉켜있는 듯 표현되어 있습니다.
“신선함이 전부다”
Hold on to the goodness
Communication에 사용된 신선한 사진들 추가
안타깝벡도 아래 사진은 광고 활용되었다는 광고 사진은없지만 web site 등등에 이러한 아주 신선한 이미지를 잘활용해서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신선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서브지로 냉장고 사진
서브지로 냉장고를 잠간 공유해봅니다.
만불이상되는 냉장고답게 고급스러워보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