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을 읽고 – 인상적인 구절 몇가지

Updated on 2015-11-12 by

오늘 서울에서 열렸던 회의 후에 집에 바로 갈까 고미하다 교보문고에 들렀습니다.

여기서 책 몇권을 샀습니다.

끌리는 컨셉의 법칙

광고하지마라

박픽처2016

모든 비지니스는 브랜딩이다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

집에와서 이책 저책 뒤적겨려보다 그 책중에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이란 책이 가장 알찬것 같아서 맨 처음으로 읽기로 했습니다.

페북에서 하도 칭찬이 자자했던 책이라 기대가 컸었는데 그 큰 기대를 훌륭히 충족시켜즈는 것 같습니다.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 표지.jpg

아래 오늘 읽은 구절 중 마음에 드는 구절 몇가지 옮겨봅니다.

(상사란) 자기일을 하면서 부하의 일을 도와주는 사람

매니저란 자기일을 부하직원에게 떠넘기고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의 일을 하면서 부하 직원의 일을 도아주는 사람이다.
피터드러커는 상사의 책임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아래로 향한, 다시 말해 자신의 부하들에게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는 먼저 부하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알고 또 이해하도록 분명히 교육을 시켜야 한다. 그는 부하들이 그들의 목표를 수립하는 것을 도와주어야 한다. 아래로 향한 관계를 단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조력(Assistance)’이란 말이 가장 가까울 것이다. (중략) 부하들의 직무들은 마땅히 그들의 것이다. 그것은 객관적인 필요 때문에 존재한다. 부하들이 거둔 성과와 결과들 역시 마땅히 그들의 것이다. 그리고 그 책임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부하들이 그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도와주는 것은 상급자의 의무이다.”

자포스(Zappos)는 전통적인 계층적 조직 구조를 버리고 홀라크라시(Holacracy)라고 불리는 수평적 조직 구조를 2015년부터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자포스의 CEO인 토니 세이는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4월말까지 보스없는 조직에서 적응할 수 없는 사람들은 회사를 그만두라고 권고했다. 그는 직원들에에게 보낸 이 메일에서 세게적인 경영 구루 게리 하멜의 이야기를 인용하였다.

“누구도 좋은 아이디어를 죽일 수 없으며, 모두가 자기의 주장을 내세울 수 있고, 누구든지 리더가 될 수 있으며, 아무도 독재를 할 수 없고 스스로가 일항 명분을 선택해야하며, 다른 이들이 성취한 것을 바탕으로 손쉽게 새로운 것을 쌓을 수 있으며, 악질과 독재자들을 견딜 필요가 없고, 말썽꾸러기들이 변방으로 밀려나지 않으며, 탁월함이 이기며, 열정을 죽이는 정책은 뒤집히고, 위대한 공헌은 인정받고 찬양을 받는다.”

YouTube video

▲ ‘홀라크라시’…보스가 없는 회사 ‘자포스의 실험’ 에 대한 EBS 뉴스

이런 덕목이 승리하는 조직을 만들려면 전통적인 계층제를 폐지해 고나리자들을 없애야한다고 주장하며 조직구조를 바꾼것이다. 권력을 가진 보스 또는 관리자가 직위를 내세워 부하직우너의 아이디어를 죽이고, 타인을 괴롭히며, 열정을 죽이는 정책을 만들도록 내버려두지않겠다는 의지이도 하다.

하바드리뷰 편집장이었던 조안 마그레타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날 경영에서 감독 요소는 상당히 축소되었으나 우리는 여전히 권위와 통제를 혼돈한다. 권위를 통해 상과 벌을 주고 감독하는 것과 한 개인인의 성과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은 동일하지 않다. 사람들은 처음으로 경영자가 되었을 때 …..마침내 통제권을 갖게 됐다고 느끼는 순간 자신이 오히려 인질이 돼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경영이란 다른 사람을 통해서 성과를 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적극적인 협조없이는 경영은 별 성과를 거둘 수 없다.”

조직에는 상사가 필요하지만 ‘상사의 지시사항’만 없어지면 장담컨데 조직은 생산성이 두 배가 된다. 상사로 하여금 평가만 하게하고, 요청이 있는 경우 지원만하게 하고 ‘상사의 지시’를 금지시키면 조직은 정말로 잘 돌아갈 것이다. 이런 방식의 조직에서 가장 갑갑해할 사람은 권위적이 무능한 CEO이라라

“경영의 목표는 뛰어난 사람들을 데리고 훌륭한 결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을 데리고 탁월한 결과를 내도록 만드는 활동이다. 세상에 뛰어난 사람들은 항상 부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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