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중요한 보고가 있었고 어찌 끝나든 출사를가리라 마음 먹었다.
발표는아주 그지 같이 끝났다…
대표로부터 경고를 먹었고… 자기가있는동안 제대로 하지않으면 어려울거라는경고…
우울한 일이나 마음을 텰기 위해 5시가 넘어 에버랜드로향했다..

수원에서 마땅한 출사처가떠올리지않아서..
인터넷 검색을해봐도 마땅한게없어서..물로 좋은곳이 많이 있지만 땡기는 곳이 없다는의미..

좀더 시간이있었으면하는생각도 있지만 해질녁의 햇살을 토대로 담아보았다..
오는 길에 잘하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어떻게 이 상황을 돌파해야하는지.

장미는 아름다웠지만 마음은 납덩이처럼 무거운, 어쩌면 기계적으로 장미를 담았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이런 기분을 훌훌 털어버려야겠다

▽ 김승희님의 장미와 가시,
시귀가 나의 고통과 일맥 상통한다는 생각을 해보며
아래는 인터넷에서 가져왔음

김승희 장미와가시.jpg


그동안 장미를 담아서 홈피에 올려놓을 것을 살펴보니 아래 정도 있더라…13년 14년은 찍기만하고 올리지는 않았던것 같다.. 해가 가면 갈수록 좋은 장미 사진을 찍는 게아니라 점점 퇴보하고 보수화되는 것 아닌가 반성해 본다.

2015년 6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2015년 5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2012년 5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2011년 5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2008년 11월 에버랜드에서 담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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