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 수학여행으로 다녀온 오동도… 그 후 참으로 오랜만에 오동도를 다녀왔다.
가는 길은 너무 인공으로 덕지덕지 훼손뇌었으나 그 안은 여전히 아름 다웠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오동도로 가는 언덕에서 바라본 풍경…. 왼쪽이 오동도.. 중앙은 엠블호텔 좌측은 엑스포장..

오동도 입구 풍경, 여수항 경치라는 시구와 오동도에서 지금 한창인 동댁꽃으로 장식한 벽이 이채롭고 나름 고급져 보였다.


오동에서 만날 수 있었던 동백꿏들..









초등학교 시절, 수학여행으로 다녀온 오동도… 그 후 참으로 오랜만에 오동도를 다녀왔다.
가는 길은 너무 인공으로 덕지덕지 훼손뇌었으나 그 안은 여전히 아름 다웠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오동도로 가는 언덕에서 바라본 풍경…. 왼쪽이 오동도.. 중앙은 엠블호텔 좌측은 엑스포장..

오동도 입구 풍경, 여수항 경치라는 시구와 오동도에서 지금 한창인 동댁꽃으로 장식한 벽이 이채롭고 나름 고급져 보였다.


오동에서 만날 수 있었던 동백꿏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