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벽(?) 왜목마을엘 갔다…
네비로 찍으니 100km가 조금 넘던데 혹시나해서 5시 넘어서 출발을하니 6시가 되기전에 도착했다..
점차로 밝아오는 여명이 너무 아름다웠다….
너무 아름다운 그 순간을 카메라에 담앗는데 사진에는 그 아름다움이 남아있질 않는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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