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가들이 세계3대 석양을 코타키나발루에서 볼수 있다고해서 나름 기대를 엄청했다..
코타키나발루의 별명은 ‘황홀한 석양의 섬’이며. 이곳 바닷가에서 보는 낙조는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 피지와 함께 세계 3대 해넘이로 꼽힌다라고 .
석양은 그날의 날씨에 좌우되므로 나의 운이 얼마나 좋을까하는 기대와 궁금이 있었는데 지나고보면 그리 좋지는않았다.
머무는 4일동안 석양을 제대로 본날은 단 하루 그리고 하루는 구름사이로 나온 석양을 잠시 보았을 뿐…
사진 솜씨나 카메라를 탓하기 앞서 그래도 그아름다움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다..
아래는 그래도가장 이쁘게 나왔다고 보는 석양..
수트라하버 퍼시픽 수영장에서 바라본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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