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방에 살면서 경찰대엔 한번도 가보지 않아 일요일 지나는길에 들렀다.
주민등록증을 맡기고 들어가 한바퀴를 돌고보니 정문옆의 연못가가 제일 낫더라…
경찰대 홈페이지에 들어가 확인해보니 정문옆 연못은 비룡지라고 한다.
비료지에는 정자도 있고 연못 중간으로 건너는 다리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막아놓았다…
다리에서 보찍었다면 좀더 나은 풍광을 담았르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근방에 살면서 경찰대엔 한번도 가보지 않아 일요일 지나는길에 들렀다.
주민등록증을 맡기고 들어가 한바퀴를 돌고보니 정문옆의 연못가가 제일 낫더라…
경찰대 홈페이지에 들어가 확인해보니 정문옆 연못은 비룡지라고 한다.
비료지에는 정자도 있고 연못 중간으로 건너는 다리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막아놓았다…
다리에서 보찍었다면 좀더 나은 풍광을 담았르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