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신제품 발표회에 광고 모델들이 대부분 참석했더군요.. 신제품 발표회장에 온 광고 모델 들은 한가인씨, 윤은혜씨, 그리고 이다혜씨 모두 3분이셨습니다.
주위의 눈충을 무시하고 몇컷 찍어보았습니다..
번들 망원이 수고해 주셨는데 스트로보가 고장이 나서 SR믿고 찍었는데 대부분 흔들렸더군요..
Table of contents
목차 보이기
한가인씨 – 하우젠세탁기 모델
역시 온 모델중에서 제일 이쁜 것 같던데 생각보다 사진은 이쁘게 안나옵니다..
나름 말도 제일 잘하는것 같더군요..
이다혜씨 – 하우젠 김치냉장고 모델
셋중에서 제일 서글서글한것 같더군요..
광고도 상당히 발랄하게 찍었던데
사진도 가장 잘 받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