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USA 2011년 3월호에 실린 Facebook광고입니다…아니죠. 자세히 보면 페이스북 광고가 아니라 MAXIM 잡지 광고예요.
페이스북 MAXIM 페이지에서 MAXIM 잡지를 즐기면서 친구가 되자는.. 일종의 MAXIM 잡의 페이스북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글은 이 광고를 페이스북 광고로 보고 적은 것이라..
광고하지 않아도 잘 나갈법한데 광고를 하는 군요..
딱히 눈에 띄는 광고는 아니지만 최고의 주가를 올리는 기업 중 하나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