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ola에서 발표한 태블릿광고에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진정한 태블릿이 아니라고 비교해 주목을 끌고 있다.
아이패드는 더 커진 아이폰일 뿐임켜 갤럭시탭도 폰용 운영체제를 사용햇을 뿐이라고 ..
진정한 태블릿이 모토롤라에서 출시될것이라는 티저광고 현식으로 2011 CES에서 발표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약 1분30초 길이에 ‘태블릿의 진화’라는 제목이 붙은 이 광고에서 모토로라는 기원전 3200년경의 이집트 태블릿부터 최근의 태블릿PC를 쭉 보여주면서 각각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짧은 문구로 정리를 했다.
예를 들어 로제타 석판의 경우 ‘여러 언어가 사용됐지만, 해상도가 떨어진다’, 마야 문명의 석판은 ‘라틴아메리카의 보물이지만, 2012년 인류 자멸을 예고했다’고 쓰는 식이다.
Successful Latin American distribution but rumores 2012 self-destruct feature.
아이패드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이것은 커다란 아이폰이다. 커다란 아이폰일 뿐이다’는 문장이 영상에 삽입됐으며,
갤럭시탭에 대해서는 ‘안드로이드 OS다. 그러나 휴대폰용 안드로이드 OS가 사용됐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