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낙화 Flower 2008-06-05 By happist 새로운 길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얼마나 쉽게 어떤 정해진 길을 밟게 되고 스스로를 위해 다져진 길을 만들게 되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숲 속에 살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채 안 돼 내 오두막 문간에서 호수까지 내 발자국으로 인해 길이 났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낸 편지》중에서-디자인 품평 후 남산에서 Tags:벚꽃 Latest articles 2024년 백화점 매출 순위와 백화점 매출 특이점 Digital News CES 2025 엔비디아 젠슨황 기조연설의 핵심 사항 3가지 Digital News 월가의 2024년 미국 주식 전망과 2025년 미국 주식 전망 비교 주가전망 펠릭스 줄로프, 2025년 미국 주식 급락 가능성 Digital News Related articles 선운사 꽃무릇을 담아보다 여행의 기록 꼬리풀과 나비 Flower 길상사 꽃무릇, 천재시인을 사랑한 여인의 사랑법 여행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