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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2월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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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고즈넉한 선운사를 다녀오다

오랬동안 벼려오던 선운사를 다녀왔습니다.
하상 무슨 일이 있어서 무산되던 선운사인데.. 오늘은 큰 맘먹도 새벽 2시 30분에 출발했습니다.
잠을 자지 않고 출발해서 중간에 두번 휴게소에 들러서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쉬 잠을 들지 못하고 6시 30분경 선운사에 도착했습니다.

선운사 일주문입니다. 입구에 해당되는 곳입니다.
아침 안개가 걷히고 있는 순간이어서 정취는 정말 좋았습니다.
조금 일찍와서 여명을 보았다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간에 쉬지않고 왔으면 보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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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로 가는 입구입니다.선운사-50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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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뒤산으로 가는 등산로 초입입니다.
여기로 올라가면 동백나무숲이 나온다고 하는데 못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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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운사 배롱나무가 유명하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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