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선보인 지펠 퍼니처 스타일만들기 편
앞서 2편인 "퍼니처스타일로 주목받기"를 올렸는데 전편인 지펠 퍼니처스타일만들기는 빠져 있어서 늦은감이있지만 올려본다.
삼성전자, 지펠 CF '윤은혜의 지펠퍼니처스타일 만들기'편 공개
삼성전자 지펠이 주방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가구 같은 냉장고 ‘퍼니처스타일’의 세련된 디자인을 알리기 위한 신규 CF <지펠, 퍼니처스타일 만들기>편을 2월 27일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해 ‘샐러드송’으로 CM송 열풍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은혜는 이번 CF에서 밝고 유쾌한 냉장고 디자이너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커리어우먼을 연상케하는 깔끔한 스타일에 한치의 망설임과 오차 없이 냉장고를 디자인하는 모습에서 프로 못지 않은 예술적 감각이 느껴진다.
<지펠, 퍼니처스타일 만들기>은 불쑥 튀어나온 핸들과 외관을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로인해 복잡한 기존의냉장고가 윤은혜의 손을 통해 깔끔하고 세련된 미니멀 디자인을 적용한 가구 같은 인테리어 가전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그렸다.
윤은혜는 자주 사용하는 홈바의 크기를 키우고, 앞으로 튀어나온 손잡이는 떼어 숨긴다.
냉장고 세 면을 둘러싼 불필요한 테두리 역시 제거해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라인을 살린 후 마지막으로 냉장고 속을 수분으로 가득채워 감탄이 절로 나오는 지펠 ‘퍼니처스타일’을 완성한다.
지펠은 이번 CF에서 신선하고 톡톡튀는 윤은혜의 내래이션으로 주방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지펠 ‘퍼니처 스타일’의 특장점을 재미있게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CF에서 보여주듯 진화된 미니멀 디자인을 채용한 지펠 ‘퍼니처스타일’은 손잡이를 내부로 숨긴 히든(hidden)핸들과 냉장고 외관의 테두리를 없앤 트림리스(Trimless)를 적용해 냉장고 디자인의 세련미와 아름다움을 더했다.
또 홈바는 기존보다 가로와 세로 사이즈를 크게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냉장고의 가장중요한 기능인 신선함 유지를 위해 한층 향상된 수분케어기술을 적용하였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해 ‘냉장고 안에 사막이 있다면?’, ‘수분을 지켜라’ 등 지펠의 수분케어 성능을 알리는 전도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낸 윤은혜는 직접 부른 지펠 ‘샐러드송’으로 히트CM송 열풍을 일으키며 명실상부 탑모델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밝고 귀여운 이미지의 윤은혜를 모델로 채용해 지펠의 수분케어 성능을 시청자들에게 알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효과를 봤다”며, “올해도 윤은혜 특유의 친밀함을 살린 CF로 지펠의 감각적인 디자인 기술을 알려나갈 계획 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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