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WWF는 세계 자연 보호 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의 약자로 자연 보호를 힘쓰는 단체로 환경 보호와 관련해 멋진 아이디어의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서는 WWF에서 집행한 인쇄 광고를 중심으로 알아보자.
그리고 다른 마음을 움직이는 공익광고에 대해서는 이 글의 끝에 소개 링크를 걸었으니 참고하시길
1. Before it’s too late
이 광고는 유명한 광고이다.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아마도 여러번 보았을 것이다.
벌목으로 인해 허파가 점점 없어지고 있어요. 더 늦기전에 벌목을 멈추어야 해요…
Before it’s too late wwf.org
2. 나뭇잎(Leaf)
나무잎을 잘 살펴보세요 상해버린 나무잎에는 도시의 빌딩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3. The earth is melting
광고대행사 VVL BBDO가 만든 광고 The earth is melting
지구 온난화로 심각한 상황에 이른 지구를 녹는 아이스크림으로 표현했다.
4. 골프장이 숲을 망치고 있다.
골프장으로 지으면서 1PAR 당 20만 그루의 나무가 베어진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이를 골프채가 아닌 도끼를 든 골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도끼를 휘두르는 골퍼_골프에서 1 Par당 200,000그룹의 나무가 베어지고 있다.jpg
A single golf couese sucks away 15,000m2 of water
마찬가지로 골프장은 엄청난 물을 사용함으로써 황경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5. 환경 머그컴을 이용한 지구 온난환 방지 캠페인
뜨거운 물을 부으면 색이 변하는 머그컴을 이용한 지구 온난화 방지 캠폐인
6. 벌목된 나무에 깔린 팬더
wwf의 심벌인 팬더가 벌목된 나무에 깔려 신음하는 아이디어로 벌목으로 인한 자연파괴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다
숲이 없으면 타잔도 없다..
숲이 없으면 타잔도 없다..
7. Less Paper More Trees
종이를 아끼는 것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이다.
화장실의 휴지 디스펜서를 이용한 광고 종이를 쓰면 쓸수록 남아메리카의 푸른 숲이 없어져 버린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듯
8. 배기가스
이 갸날픈 새들이 차의 배기가스에 노출되고 있어요….
차가 출발하면서 부릉부를 내 뿜는 배기가스는 이 갸날픈 새들을 다른 세상으로 보내버리겠죠..
9. 수질 오염 방지 캠페인
아래 두개 이미지는 수질 오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광고는 1997년 칸느광고제의 은상 수상작입니다.
10. 멸종의 위기에 처한 고래를 구하자.
together we can save the whale. And
멸종의 위기에 처한 고래를 구하자…
모은 두손은마치 고래의 꼬리처럼 보이지 않나요??
Others
아래 광고에 대해 이게 무슨 의미일까 고민하게되는데…옆의 쇠붙이가 대포가 아닐까 추정해 봅니다..
야생동믈을 이런 무기류로 죽이려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지???
아래 광고도 무슨 의미일까요?
사진에 나오는 행성은 지구의 아프리카를 보여주는 것 같은데.
이는 지구 오염이 심해져서 푸른 지구가 아닌 흑성처럼 변해버릴 수 있다는 경고의 메세지가 아닐까 싶네요
지구 온난화 방지…Stop Global Warmingt’s too late
지구 온난화 방지…Stop Global Warmingt's too late
환경이 파괴되다보면 언제가 쥬라기공원처럼 이 세상이 모형으로 가득찬 공원으러 남아 흔적을 이야기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공익광고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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