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콘텐츠 중에서 사랑을 주제로 기획무링 있었는데, 이중 두번째 콘텐츠로 아프지 않게 이별하는 법에 대하 내용이 있길래 보다가 기억이 남아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아프게 않게 헤어지는 법 이전 영상으로 사랑력을 키우는 법도 마음에 들었지만 아프지 않게 헤어지는 법의 마지막 조언이 특히 만음에 들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마음과 마음사이에 다리를 놓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별이란 이러한 마음과 마음 사이의 다리를 철거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 사이에 놓여 있는 다리를 철거하는 것은 위험한 과정이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게 철거하는 방법은 두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 첫째는 이별 공고를 해야 합니다.
나 혼자 이별했다고 잠수타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정리해서 이야기해서 상대방도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공고를 해야 한다. - 두번째로 상대에 대한 덕담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헤어지면서 안좋았던 이야기를 주로 하는데 이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음
잘 되기를 바라면서 헤어지는 것이 필요하다.
당신과 사귀면서 이런 저런 일들이 좋았다. 고마웠다 등의 표현하고 상대방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깔끔한 이별이 될 수 있다.,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한 미숙함이 있듯
당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사랑이 있다.그러니 지나간 사랑은 마음껏 그리워하고
다가올 사랑은 겁내지 말았으면 한다.
당신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사랑스러우며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사랑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할 수 있는 최대치로 사랑하기를 바란다.